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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도 안된 우리 아가천사 덕분에 매일 에어콘 틀고 잡니다. 전기세 30맘원 예상중 ㅜㅜ
돈 잘 버시는데 아기 과자값쯤으로 생각하셔요.
어제 낮 소나기 내린 후 밤에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조금 선선해진 것 같았고, 오늘 아침에도 소나기가 내리더니 지금 선풍기 틀고 누우니 쾌적합니다 현재 방안 온도는 30.3도 이지만 습도는 66% 입니다. 어제까지는 샤워하고 몸 닦는 중에 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내 몸이 뽀송뽀쏭 해요. 좋은 꿈 꿀 수 있을거 같아요
일본쪽으로 올라온 태풍의 영향으로 줄어든듯 아마 담주 부터는 이 더위도 수그러질듯하네요^^;;
내 말이...^^
새벽에 쌀쌀해요
새벽녁에 바람이 쌀쌀해서 이불덥고 잤습니다. 이제 더위도 절기앞에서 두손 드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