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에다가 서방도 김앤장의 잘나가는 변호사이니
세상에 뭐가 부러울 것이 있겠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온갖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진정으로 백성들 어려움을 알 수 있을까요?
말로는 어쩌구저쩌구 해도 전부 가식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새누리 성분인자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지만요.
저또래의 여자가 이쁘다는 것보다는
아름답다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면에서 보면 수녀님들의 미소만큼
아름다운 것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전 카톨릭 신자는 아닙니다.
그냥 무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