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저건 교육 차원을 떠나서 말도 안되는 짓 거리 입니다.
아빠 자동차사진을 찍어 붙이고, 차종을 쓰고, 친구들 한테 소개 하라는 것인데.
물론 아이들은 순진해서 차종이 무엇인지. 얼마나 비싼 차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은 집에 와서 그대로 알려지게 되고,
학부모들간에 위화감이 생기게 됩니다.
더더군다나, 유치원교사나, 원장까지 다 알게 될테니, 알게 모르게 아이들 한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벤츠나,비앰,은 자랑삼아 올리겠지만..
연탄 배달차량이나.생수 배달차량 ,막걸리 배달차량은 용감?하게 사진 찍어 올릴수 있나요?
그카구 차량 없는 사람은 친구차량 찍어 올리나요 ?
자격지심이 아니라,, 좀더 넓게 생각 해야죠,,
방법이 문제지요,,방법이,,,
닭정부에서 생기는 이런일들 이 닭 하고 연관되어지는 느낌 입니다.
저건 9시 뉴스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