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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깐쇼새우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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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9: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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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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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깐쇼새우 근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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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가입일자 : 2002-08-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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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다녀왔어요.
점심시간에는 줄서기 필연이고요,
대략 2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모두 줄서서(앉아서 대기) 먹고 가는 걸 보니 안심입니다.
미인이신 사모님께 대기 중에 여쭤보니
동업자 나간 후에 영업에 이상 없다고 합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와 아버지 모시고 갔었어요.
창가쪽은 약간 더워요.
그것만 개선되면 좋겠더라고요.
맛은 여전히 일품이고
친절도도 높습니다.
오늘 최재영님도 다녀가셨나 모르겠어요.
오늘 전주, 군산 무지 더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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