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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미성년자 절대 클릭금지...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8-11 17:48:28
추천수 10
조회수   2,120

제목

[19금] 미성년자 절대 클릭금지...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이렇게 뜨건 날 거시기 하는 거시기 분들이 있을까유? 소파에서 쪼매만 엉디 붙였다 떼어두 등판떼기에서 이구아수 폭포처럼 육수가 쏟아지는데.....ㅡ,.ㅜ^ 걍 한번 궁금하기두 하구 해서 여쭤 보는거니 괜한 오해일랑 허덜 마시기 바람돠... 글구, 이건 칭구넘이 카톡으로 보내 준검돠...ㅡ,.ㅜ^ 참 션하겠쥬?
근데 메주처럼 유산균 발효되는 거 아닌지....ㅡ,.ㅜ^ 아무리 더워두 추석은 오구 구리수막수도 옵니다. 덥고 짜증이 나시드래두 쪼매만 참구 1년만 더 버팅깁시다. 닥 잡을 복날은 반드시 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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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일 2016-08-11 18:05:37
답글

조건이 안돼 클릭하면 안되겠지만...한마디 쓰기 위해서..으르신들은 이처럼 오래된 사진을 재활용하시는 재주가 있으신가 봅니다..=3=3=3

이종호 2016-08-11 18:11:05

    드런 잉간가트니...ㅡ,.ㅜ^
내 이 잉간을 입암리 막국시 다대기로 팩을 해버릴까부다...

송수종 2016-08-11 18:09:16
답글

흐미~~~~그림이 시원 하니 좋네요.@@

이종호 2016-08-11 18:11:51

    그라겠쥬? 통풍은 학씰하게 잘 되겠쥬?

황준승 2016-08-11 18:09:17
답글

어느나라 여인이래요?

많이 따가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종호 2016-08-11 18:12:57

    추측컨데 마데 짜뽕이 아닐까? 생각됨돠..다다미..ㅡ,.ㅜ^

진성기 2016-08-11 18:10:12
답글

어이고
갑자기 왜 무르팍이 쓰라리지?

이종호 2016-08-11 18:13:57

    대낭구 돗자리에서 무르팍 안까져 봤음 야글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한 여름이라 잘 낫지두 않슴돠...

김지태 2016-08-11 18:10:34
답글

저 츠자는 낫토로 변하는검까? 아님 뉘집 처마밑에 메주 말리듯 널어지는검까? 아님...홍어 삭히듯 삭히는중???

이종호 2016-08-11 18:14:43

    그건 직접 개밥고수님이 여쭤보시기 바람돠..ㅡ,.ㅜ^

김지태 2016-08-11 18:15:58

    와다시와 니홍고 도루묵 데스 입니다 ㅡ,.ㅜ

이종호 2016-08-11 18:18:40

    와다시 다찌와 똔똔데씀돠...ㅡ,.ㅜ^

yhs253@naver.com 2016-08-11 18:15:28
답글

을쉰,,,쇼파에서 땀 흘리고 샤워하고 나서 마시는 맥주 맛을 아실랑가 모르실랑가 ?
그카구 돗자리 말구,바닷가 A형 텐트 밑에 달궈진 자갈에 무릎팍 화상 입어 보지 않았음,,말을 마셔,,,

이종호 2016-08-11 18:20:30
답글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뿔라버리구 싶은 호삼님...ㅠ.ㅠ
울집 냉장고에 보리썩은 물이 든 캔이 부패할 지경입니다...
전에 같았음 남아날 새가 없었을텐데....ㅡ,.ㅜ^
애꿎은 아수껙끼만 처먹고 잇슴돠..

조재호 2016-08-11 18:58:56
답글

아~ 먼지도 많고 까실까실할텐데... 제가 잘 털어(?)주고 싶네요. ㅡ.ㅡa

이종호 2016-08-11 20:28:29

    우렁쉥이 뿔 터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김승수 2016-08-11 19:55:57
답글

도가니가 닳아 읎어질 망정 남자라면

결코 기냥 지나쳐선 안된다고 생각함^^;;

이종호 2016-08-11 20:29:27

    도가니 닳아 읎써지믄 마님헌테 쫓겨날 때 휠체어 타야
함돠...ㅡ,.ㅜ^

이원경 2016-08-11 21:35:52
답글

헉, 감사합니다.

이종호 2016-08-11 22:47:32

    약소합니다...음훼훼훼....^^

zapialla@empal.com 2016-08-11 21:55:03
답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 라는 말이 있는 데,
이럴 때 필요한 말이 아뉜가 싶슴돠.

이종호 2016-08-11 22:48:27

    김히 코알라 정훈님의 아성에 젓가락을 항개
기대봐씀돠...ㅡ,.ㅜ^

이정석 2016-08-12 01:08:11
답글

그나저나 저거 혹시 종호님이 맹글어 입힌 것은 아니것쥬?
그거 맹글 때 기분이 삼삼했겠습니다 그려^^

이종호 2016-08-12 06:07:48

    지는 손재주가 젬병이라 그땅거 맹글어 입힐 줄은 모림돠...ㅡ,.ㅜ^
엄지랑 검지 발꾸락으로 벳기는 것은 일가견이......

장순영 2016-08-12 08:25:37
답글

좋은(?) 친구분을 두셨군요....그동안 제가 성님을 제대로 모시질 못한 모양입니다..오늘부터 폭포수처럼 전송해 드리도록 합죠...냐하하하~~~~~

이종호 2016-08-13 00:59:34

    너무 보내서 엔징 스톱되지 않게 부타캄돠...음훼훼훼..

김승수 2016-08-12 08:55:45
답글

저한테도 순서가 올진 모르겠지만 , 점잖게 줄 서봅니다

엄지 , 검지 발꾸락보다 더 존 주디신공으로 끝내겠씀돠^^;;

이종호 2016-08-13 01:00:42

    텨나온 눈티 밤티로 실눈뜨지 마시구 어여 3거리다방
5양이나 어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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