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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순이익이 폭증하자 누진제 폐지 얘기 나올까봐 순이익을 발전 자회사로 분산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군요.
한전이나 정부나 누진제 폐지를 반대하는 주요한 원인을 "전력난과 저소득층을 위해서" 라고 하지만 그건 핑계이고 실질적으로는 이윤추구를 위해서 라는 황당한 원인이 있네요.
현재 smp 구매 단가가 85.9 원 까지 내려갔는데 왜 전기요금은 그대로 인지 질문을 던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올릴때는 광속으로 내릴때는 거북이랑 동맹을 맺었나 봅니다.
조경태 의원께서 현재 누진제 폐지를 추진하고 있죠.
많이 응원해 주시면 힘 내서 누진제 페지를 하리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