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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마이 묵고 , 수시로한 바꿈질과 과다한 총질로인한 심신허약

동래영감도 반면교사로 삼아 새로들인 스삐까들고 풋샵 열심히^^;;

    헉..

    지는 반대로 생각험다. 넘 마이 쳐묵하다가 콩밥 묵을라니 입맛이 깔끄러워 쳐묵을 몬하고, 바꿈질과 총질을 하질 몬하는디 수시로 후장만 파고들려는 자들만 주면에 우글거리다보니 심신이 허약해지는검다. 새로운 맛을 찾아보면 조을낀디...총질을 하다가 총질을 받는쪽으루...그러다 거그가 찢어져서 침대에 실려가는게 아닐까...지는 마...이래 생각험다

예전 흙가지고 놀던 우리 세대들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잔병이 많다고 하죠.


이유는 그만큼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이죠.너무 깨끗환 환경에 살다보니 발생한 페해이기는 합니다.

혹시 꾀병은 아닐까요??
변호사와 짜고 치는...

    그것도 상당히 타당한 추론입니다.

이상하게 총수들이 구속될것 같으면 휠체어를 많이 타고 다닌다고 하죠.

CJ회장은 유전병에 신장이식수술 부작용으로 갤갤거려 나오는데....결정적인게...인천상륙작전제작이 아닐지...ㅋㅋ

변호사법에 휠체어와 링거가 0순위로 나와 이씀돠...
참..마슥흐도....ㅡ,.ㅜ^
씨방새들이죠..하나같이

어 그거 그냥 재벌용 교복인데요 ~ 학교가면 예외없이 환자복 &링거 고학년은 산소호흡기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