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어머니께서 기침(?)을 하셔서 깨어나게 되었는데요.
일어나기전에 꿈속에서 엄청 좋은 스피커들이
길가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와우~!
나두 일진님처럼 럭셔리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구나 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갈무리를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할때
엄니께서 저를 깨우신듯 합니다.
그만 고민하라고 말이죠.!
아쉽당~!
나두 럭셔리 스피커로 공연현장에 있는 것처럼 연주를 들을 수 있을 뻔 했는데........
혹시 스피커를 꿈에서 밖에 내다 버린 분 손 드세요. !
아침부터 막내가 보낸 간장 게장을 엄니께서 맛나게 드시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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