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컴이나 인터넷뉴스 등등.. 여기에서 나온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누진세를 적용하더라도 원가이하 요금이다 이건 한전 이야기네요
누진세를 풀어 버리면 전력난이 오게 되므로 원자력 발전소 몇기를 더 지어야 하는데 이것은 국민이 반대한다.
산업체의 전기요금을 올리면 수출경쟁력이 떨어져 국가 경쟁력마저 흔들린다 불가능하다..산업체 이야기네요.
떠도는 이야기 좋합해보면 여기까지네요.
저 이번달 전기요금 602키로와트 썻는데 20몇만원 나왓습니다.
평소 350키로와트 사용하는데 월평균 6만2천원가량 나옵니다 그 두배 사용했다고 요금이 4.5배나 더 나왔네요.
죄지은것도 아니고...에구
이 누진제라는게 70년도 중반에 나온건데 지금처럼
각 가정에 tv 냉장고 에어컨 컴퓨터 전기밥솥 세탁기 등등의
기본 가전제품 갖춘 집이 얼마나 있었다고 그때당시 사용량을 현재
누진제로 적용 시키는건지 이해불가네여 좌우지간 현 상황에 맞는 누진제를
실시하든가 고쳐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