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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원래는 이리 좋은 풍경이었군요..~ 잘봤습니다..~
요즘 휴대폰 카메라 좋군요... 원본은 진짜 쨍하게 나왔을 것 같습니다.
이상희님, 광화문에 여전히 나가시나요? 바쁘실 텐데 이렇게 단장을 해주시니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래 글을 지울 수도 없고 참 난처합니다.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죄를 짓지 말아야겠기에 그냥 놔둬야겠습니다.
네...대충 일주일에 한두번 나가는데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으니 부담없이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덜 아파하고 모두의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의 결론으로 잘 마무리되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이제 제대로 섰네요(?) 고등학교때 불교재단 학교라 교학시험에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반야심경? 들입다 적은 컨닝페이퍼 만들어 몸에 숨기던 풍경이 생각이 납니다.
제대로 서니까(?) 제가 봐도 풍경이 멋집니다...ㅋ...
죄송해요. 행동하시는 분 앞에서 이런 너저분한 댓글이나 달고 있으니...
웃자고 쓰신 건데 뭐가요...웃고 살 일이 적은 이때에 작은 웃음 주셨으니 이 또한 귀합니다.
아랫그림같은 큰화덕이 있으면 좋겠네요 . 찻잎도 덖고 , 고사리 , 메주콩 삶기하고 한여름 복날 .. 친구들 불러 왁자지껄 뇐네들 보양식 삼계탕 끓이기도 좋을것 같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