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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 전봇대 타고 올라가서 전선 짤라서 오디오 케이블로 사용할까..고민 좀 했죠...ㅋ
스파이크 대용 쿠션 - 네 개, 네 개하고 하나 남아요~
내가 젤 싫어하는 쪽바리 조떼마트를 가셨군요...ㅡ,.ㅜ^
위치가 제일 만만해요...ㅠㅜ
저는 길가다 도로 앞 인도에 차들 못올라오게 만든 석재 볼라드 보며 군침 흘리곤 했습니다. 마트에도 카트 못훔쳐가게 세워 놓았죠 그걸로 북쉘프 스피커 받침으로 쓰고 싶어서....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21217&tb=board_pic_pds&id=&delivery=0&pg=34&start= 얼마전까지 홈플에서 펩시 1.5리터짜리 990원 세일 했어요. 2프로 부족한물도 1.5리터에 990원이었어요.
코카콜라는 유리병인데 이뻐서 십원 오십원 저금통으로 쓰려구요.
이런 신발끈도 샀네요
신발끈은 알록달록 신기해서요. 젊어지는 기분 들더라구요. 결혼할 때 혼수로 다인 포커스만 사오라고 할 생각이예욧!
작년까지 2년동안 울산에 살 떄는 날 좀 더워지면.. 바다면 바다.. 계곡이면 계곡.. 마트면 마트... 1시간만 가면 해운대바다.. 인구밀도도 낮고 좋은 곳이 많아 차도 안 막히고 원없이 다녔는 데.. 서울 올라와서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 갈 엄두가 안 나네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코스트코를 돌아가면서 더위피하러 다니다가.. 좀 지겨워서 트레이더스, 이랜드 아울렛까지.. 섭렵하고 있습니다. 더위피하기 좋은 것 있으면 공유 좀 해주세요..
편의점이요
도서관이요. 다리 아프게 서 있을 필요가 없어요 아니면 물 좋은 카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