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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서 볼 때 40인치는 좀 클까요? 고개를 휙휙 돌리고 눈도 자꾸 돌아가서 피로해질까요?
저는 노안이 와서 55인치 모니터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1M정도 떨어져서 가독성 문제 없이 오히려 작은놈 보다 편안하고 좋습니다..
클수록 좋은가 보네요. 그럼 40인치짜리로...
책상에 올려놓는 용도면 32인치도 훌륭합니다.
26 인치 모니터를 사용할때 저는 1360 x 768 모드를 사용했는데 글자가 커서 좋더군요. 해상도는 그대로 인데 크기가 커지면 글자가 커지죠.당근 제품에 문제만 없다면 가독성은 아주 좋아집니다. 단 픽셀 매칭이 1:1 되어야 겠죠. 오버 스캔을 하면 안되니까요.
지금 쓰고 있는게 22인치 입니다. 근데 32인치면.... ㅎㅎ 나중에 골판지를 32인치, 40인치 크기로 오려서 앞에 세워놓고 가늠을 해볼까 합니다. 더 궁금한 건, 화질상 모니터 제품이나 TV 제품이나 해상도가 같으면 차이가 없나요?
오버스캔 안하고 인풋렉 문제만 없다면 말이죠.
제가 엘지 32인치 티비를 1920*1080 모니터로 사용합니다. 화면 설정을 게임모드로 하시면 가독성 좋습니다.
예, 게임모드라는게 있나보네요
제가 중소기업 40인치 FHD TV모니터를 컴 보조 모니터로 사용중입니다.(VA패널) 화질 좋습니다. 글자 가독성도 뛰어납니다.
가만보니 침대 앞에 몇달전 얻어 둔 삼성 40인치 LCD TV가 있네요. 검색해보니 해상도는 1366 x 768 입니다. 모델명은 LN40A450 입니다. 우선 이걸 함 써볼까요.
제 경험으로는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 성능의 영향이 컸습니다 좋은 그래픽 카드의 pc인 경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렇군요. 그래픽카드도 조만간 구입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