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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지르셨을까?
이거 알아맞추기 이벤트 해볼까요? 일단 용도는 얼쉰 드릴껀 아닙니다요. ㅋ
행복을 억지로 묻히고 싶을 때는 싸면서 만족도 높은 걸 질러야 해요. 저는 6천원짜리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서 컴퓨터에 꽂았더니 이제는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선 없이 밤에 영화감상도 가능해졌어요.
그러게요. 저도 질러놓고 벌써 다음달 결제 걱정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