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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웬만큼 드셨는데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시다보면 피곤하지 않으시겠어요?.. 우리같이 넉넉한 사람이 이해해줘야지요.. 그러니 웬만큼 나이드시면 자연과 벗삼아 편안히들 사시는게 아름다워 보이는 법인데... 그리 욕심을 못 버리시고..
이제 집에 가셔서 푹 주무시지요...
이제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지겠네요
그정도 나이면 자기발로 걸어다니기도 힘든 분들도 많으신데 그정도면 정정하신거죠...뭐..
장어총장님이 정말 부끄러운건 저런게 아니잖아요. 공무원형 총장이라 놀림받는 자체가 쪽팔린거죠..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