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익숙한 분도 있지만 새로운 분도 제법계시네요.
떠나고 안계신분도 있고요. (다른곳에서 잘 지내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은 눈팅만 했습니다.
그러다 광고할 일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최근에 개발중인 제품입니다.
AA 충전지를 자동으로 충전해주는 제품입니다.
지난해 인디고고를 통해 펀딩을 좀 받았고,
지금 양산 단계에 있습니다.
예전의 투피가 그리워서 광고 핑계겸 글을 남겨봅니다.
투피 야유회에서 아장거리던 제 딸아이는 어느덧
초등 고학년이 되었네요.
한때 와싸다에서 오디오 빼고는 안사본 제품이 없었습니다.
특히 홍삼액이 대박이었고, 킹크랩도 참 좋았는데요.
와싸다에서 킹크랩 사먹은 뒤로 시중에서는 넘 비싸게 느껴져서 도저히 못사먹겠더군요.
집안을 청소하다보면 와싸다 물품들이 나옵니다.
리모콘 꽂이, 전자렌지에 데워 쓰는 방석, 스피커 달린 베개.......
앞으로도 눈팅만 하겠지만,
모든 와싸다 얼쉰들 건강하세요.
아래는 그 제품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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