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태양을 이겨보겠노라 하면서
즐겁게 바다위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작은아들이 군대가기전 친구들과 신나게 보내고 싶다고 해서 아들 친구두명 데리고
요트도 타고, 제트스키. 슈퍼마블, 바나나보트까지...
바나나보트는 사진을 찍지 못해서...ㅠㅠ
바나나보트 비추합니다.
위험도 하고 강한 물세레맞으면서 바다에 풍덩도 했습니다.
아차하는순간 잘못될수 있다는 생각이...
그러나 제트스키, 슈퍼마블은 정말 재미있어요. 타는내내 소리지르고 웃는라 10년은 과하고 3년은 젊어진거 같아요.
무더위 건강조심하고 즐거운 휴가 다녀들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