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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같지 않은 것이 미러선를라스 끼고 질퍽거리는거 얼핏 봤는데 구역질이날 지경이더군요 썅!

니킥으로 그냥 확!!!!

ㅂㄱㅎ 화장실까지 쫓아갈 기세네요... ㅎㅎㅎ




ㅂㄱㅎ가 쉬아 하고 응가 한곳..
성은 받으러 가야쥐... 하면서 말 입니다.. ㅎㅎㅎㅎㅎ

쉬야도 안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아니면 응가를 아가 상처에 발랐더니 신기하게도 말끔하게 다 나았어요... .할지도.

영웅인지 웅녀 인지...

아직 고생을 덜해서 그렇습니다.관광지라고 설치는 사람만 고생 좀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이명박근혜 안찍은 사람도 고생한걸 생각 하면 투표에 회의가 듭니다.학력같은걸 떠나서 최소한 상식이 있는 사람만 투표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하도 장사가 안되니 그런 거라도 갖다 붙이면 좀 나아질까?해서 그런거려니 합니다..그런 델 가는 멍청한 인간들도 있으려나?

성주근처에 사당인가 있답디다
용이 2마리 나왔으니
더할말없겠지요
하물며
설마
그곳에다 레이저로 쏘아붙여서 선전 까정할라 구요

암튼 갱상도에 속사정은 까봤자 또로묵입니다

바뀐애의 부정선거 당선자인데요
갱상도에서 는 아마 그런말하고 다니면은 미친넘 취급받을 겁니다

구미도 모자라 서울 중구에 [박쩡히 공원] 228억 들여 조성한다던데.. ㅡㅡ

조개 같은 소라과자, 고추로 만든 진귀한 고추가루 버젼도 따라해야 완벽한 성지순례가 되는데.....,

무협지 쥔공보다 대단한...
효도르의 6:1 스트리트 파이팅 보다 무서븐...


오천만 인구와 맞짱뜨는 정도면 뭐 대다난...

남자
ㅂ ㄱ ㅎ 은 영웅입니다..

와싸다 총소년 남자 ㅂ ㄱ ㅎ 올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