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명의 도용 사건이나 기타갔네요.

가령 사기 치는 사람이 전혀 엉뚱한 전화번호를 적어 놓는다 던지 그러면 그럴수도 있어요.

    이름 주소가 정확하게 제것인데....사건의 요지에 고소인도 없고 아무 내용이 없어요. 담당 경위는 다음주 월요일이나 되어야 통화가 가능하다네요. 참말로 뭔일이지.

    피해자가 전화번호만 아는경우 신고하고 조회하면 이승현님이 조회되서 나오겠죠

저렇게 불친절한 출두명령서는 그냥 찟어버리고 안 가도 됩니다.

    정말 불친절하게 아무 내용도 없어서 대체 뭔일인가 상상의 나래를 폈더니 나왔네요. sk용 구형 스맛폰을 중고나라에서 판적이 있는데 사간 사람이 여자 같은데 어눌한 말투로 똑같은거 계속 묻고 또 묻고 kt에 쓸 수 있냐 해서 sk kt는 설정을 하면 호환된다. 그건 니가 알아서 해라 라고 하고 산다길래 18000원에 판적이 있어요. 그런데 받고 나서 kt를 못쓰겠다고 문자 왔길래 하도 짜증나서 대꾸도 안했는데...시기며 뭐머 이 건 같습니다. 참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