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앞으로의 투자, 지원, 복지는 노인네들보다 0세부터 20대까지의 젊은이들에게 집중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영유아는 믿고 맡길 지방자치단체 설립 시설이 확충 되어야하고, 초중등생은 눈치보고 밥을 먹게해서는 안돼며, 방과후에 갈 곳이 없어서 방황하지 않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돈이없어 생리대 조차 못 사쓰는 청소년이 있어서도 안돼며, 갓 성인이 된 청년들은 그들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교육, 취업, 창업 지원책이 있다면 지금처럼 결혼도 안하고, 결혼해도 애를 안낳고 그런 현상부터 사라질 겁니다.
성남시 청년쿠폰이나 서울시 청년수당은 그런 많은 것중 달랑 한개 해보려는 단계에 지나지 않다고 보구요, 그런데 이거마져 포퓰리즘이라고 입에 거품물고 발악하는 정부(복지부)와 노인단체 잉간들을보면 작두로 모두 거시기해 버리고 싶을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