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골에 설치한 TV가 맛이가서 부담 없이 중소기업 43인치 스마트 LED TV를 5개월 무이자로 구매 했습니다.월6만4천원
지정일 배송이 된다 했는데 약속일 보다 이틀이나 늦게 배송 되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택배 기사가 오니 해결 되네요.구입시 설치옵션을 선택 안해서 겁먹었는데 설치와 설정은 무진장 쉬웠습니다.이돈에 43인치 LED TV 놀라울 따릅 입니다.
저야 디지털 TV는 대기업 제품을 한대 구입 한적은 있지만 중소기업TV가 이정도라면 젊은 분이라면 굳이 대기업 제품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한가지 단점은 LCD TV보다 두께가 얇다보니 소리가 텅빈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5년전에 3만원주고 구입한 브리츠2.1스피커와 연결을 했는데 이런 소리가 난다는게 신기 합니다.
LED TV 사용하는분은 싸구려 스피커라도 연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박스를 1년 정도 보관하고 고장나면 택배 이용해서 A/S 받을 각오가 있다면 비싼 대기업 TV보다 나쁘지 않을 겁니다.
TV는 2년이 지나서 고장나면 돈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소기업 TV구매해서 4년도 못 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전 중소기업 TV를 구매하면 2년만 쓰자는 주의인데 아직 속 섞이는 TV는 없었습니다.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빛샘현상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운건 LG라고 합니다.중소기업 TV도 잘 찾으면 무결점 패널에 2년 보장 많습니다.전 구매시 무결점 체크는 합니다만 2년 보장 같은 건 절대 안믿습니다.사실 1년 지나서 문닫는 중소기업도 많고 문안닫더라도 이름 바꿔서 영업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제가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싸고 좋은 물건은 없습니다.단점을 어떻게 카바하냐에 따라 저렴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있습니다.그걸 못하면 비싼돈 주고 사용 해야 하는 거구요.그게 돈은 못 아끼지만 정신 건강에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