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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햄릿(국립극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이미 매진이라서 여기는 물 건너 갔고요. 유모씨가 출연해서 안보려고 했으나 제 사감은 잠시 접어두고 일찌감지 예약하여 봤습니다. 보고난 감상은 잘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아버지, 어머니(명동예술극장) 요 정도가 떠오르네요. 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논란이 되는 영화를 추천했다가는 두고두고 욕바가지를 먹을 것이 뻔하고 그래서 입을 아예 다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