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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가 그 시각까지 잠을 안깬것은 자신의 분수를 알기때문이며 평소에도 자기 분수를 알기땜시 이름도 분수대라고 하는것입니다 글구 더운데 극장언냐 찾아갔다 걸려 등짝 맞는일도 하지 않씀돠^^;;
햐~ 분수에게도 배울 점이 많군요. 분수대에 퐁당 빠지고 시퍼요. 부끄러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