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wiki/w/%EA%B0%95%EB%82%A8%20%EB%AC%BB%EC%A7%80%EB%A7%88%20%EC%82%B4%EC%9D%B8%EC%82%AC%EA%B1%B4
나무위키에서 해당 내용을 찾아 봤습니다.
뭐 해당 사건에 대해서 다시 거론하거나 논란의 여지를 만들려는 것은 아니고 메갈리아 & 워마드가 자신들의 정당성을 위해서 거론하는 것이 심히 거슬려서 한번 해당 내용을 찾아 봤습니다.
해당 살인사건의 가해자는 "조현병" 이라고 정신병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조현병 환자는 환각,망상,환영 등을 본다고 되어 있습니다.
메갈리아 & 워마드가 여협 범죄다 라고 단정하고 이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해당 가해자가 뭐라고 했던지 간에 별다른 신빙성을 갖기 어렵다라는 의견입니다.
환각,망상,환영등을 경험하는 정신병자가 한말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걸 여협으로 단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자신을 무시해서" 또는 "여자들이 늦게 걸어서 자신이 지각했다" 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고 또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실제 정신병력자인데 말입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사건인것은 분명하지만 여협으로 인해서 발생한 사건은 아니다 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또한 메갈리아 & 워마드에서 페미나치를 위해서 이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군요.
더 법률적으로 얘기하자면 금치산자가 한 얘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맨 정신에 얘기한 것이라면 몰라도 정신병력자의 말이나 주장을 바탕으로 여협으로 몰라서 이용하는 메갈리아나 워마드의 행태는 결코 온당치 않다라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해당 나무위키의 내용을 일부 보니.
살인 사건의 가해자의 경우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은것은 맞습니다만 피해자 비율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큰 차지를 보이지 않네요.
가해자는 압도적으로 남성이 높습니다.남성아 85 % 정도 차지하니까요 헌데 피해자 비중은 남성이 20 % 정도 더 높습니다.
해당 내용은 링크를 찾아 보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