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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묻어나는 순간]옛날 생각이 나는 일본 판매자의 감상적인 판매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7-29 20:47:41
추천수 9
조회수   970

제목

[행복이 묻어나는 순간]옛날 생각이 나는 일본 판매자의 감상적인 판매글

글쓴이

김창성 [가입일자 : 2007-06-16]
내용

얼마전 일본야후 옥션에 보스 111AD 라는 소형스피커를 판매하는 일본 오디오 파일의 판매글 입니다.

저도 한 30년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 글을 읽으면서 돈을 손에쥐고 뛰어가는 소년의 모습,

원하는 소리를 듣고 기뻐하는 소년의 모습이 눈앞에 선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소중하게 사용할 사용자에게 판매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훈훈 하네요.



번역기를 돌려 완전하지는 않지만 공감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게시 합니다. 



"지금 봐도이 디자인은 낡은 있지 않은 참신한조차 느낍니다.


좋은 제품 디자인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적은 예산을 단단히 손에 쥐고 오디오 전문점에 발길을 옮겼습니다.


JBL 소형 스피커는 당시 소리가 긴 모리 너무 좋아해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BOSE101는 소리가 너무 가볍다.


샤카 샤카하고 그것으로 경쾌하고 활기찬 전기를 듣는 것은 좋습니다만,


재즈 방향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시청 한 111AD에 이것이다! 생각 한 것입니다 (아, 그리운 ...).


웨이브 이론 (지금은 CD 라디오에 응용되고 있네요. 그 주행합니다)의 혜택을 받아


이 작은 크기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풍부한 저음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란 것입니다. 보스 박사 굉장하다 ...와.


 


저희 듣는 소스의 90 % 이상은 재즈입니다.


솔직히,이 Sp 재즈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 ...라는 것은 지금은 괴롭습니다.


고등학생의 시분이 Sp를 메인으로 콜트까지 진지하게 듣고 있던 것이지만,


더 나은 것을 알게되면이 Sp라고 좀 힘든.


그런데 왜이 Sp을 놓을 수 없었다인가하면, 그것은 BGM으로 사용을하면


매우 기분 좋은 우는 방법을주기 때문입니다.


 


독서 할 때,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고 싶을 때 뭔가 작업을하고있을 때,


일을하고있을 때, 스트레칭 등 몸을 달릴 때 ......


이런 경우 대형 Sp 전에 덴ッ와 진을 치고 싶을까요?


 


이 Sp 최대의 "판매"그것은 소리의 확산입니다.


천장에 매달아하거나 스탠드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Sp 주위에 공간을 만들어 해주세요.


그러면 소리가 바구니 보라고하고, 선명하고 저음도 나름대로 들려옵니다.


소리의 샤워가 편안 실내에 쏟아집니다.


이것이이 Sp 최대의 매력입니다.


소리의 확대 방법 자연적인 소리, Sp의 존재를 잊을 해방감.


재즈 나 클래식 등 어쿠스틱 주체의 음원보다는


팝과 록 등 가벼운 음악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게를 가지고 계신 분, 카페 등에서 BGM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 등이 최적이 아닐까요.


천정, BGM으로 사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김책 물건이 꽉 차서 장소 확보를위한 출품입니다.


누군가, 애기을 넘겨 받아 소중히 사용 해주세요."


 


 

今見てもこのデザインは古びていなく、斬新にすら感じます。

素晴らしいプロダクト?デザインです。

 

高校生時代、少ない予算をしっかりと手に握り、オ?ディオ?門店に足を運びました。

JBLの小型スピ?カ?は?時音が籠もりすぎていて好きになれませんでした。

かといってBOSE101では音が?すぎる。

シャカシャカしていてそれはそれで?快で元?なエレクトリックを?くのはいいのですが、

ジャズ向きではないと感じていました。

 

そして試?した111ADに、コレだ!と思ったものです(嗚呼、?かしい???)。

ウェ?ブ理論(今ではCDラジオに?用されていますね。その走りです)の恩?を受け、

この小型のサイズからは想像もできないような豊かな低音を耳にした時は

本?に驚いたものです。ボ?ズ博士、凄いなぁ???と。

 

 

?方、?くソ?スの9割以上はジャズです。

正直言って、このSpでジャズに??に耳を傾ける???というのは今では辛いです。

高校生の時分はこのSpをメインにコルトレ?ンまで??に?いていたものですが、

より良いものを知ってしまうと、このSpだとちょっと苦しい。

それなのに何故このSpを手放せなかったかといえば、それはBGM的使い方をすると

とても心地よい鳴り方をしてくれるからです。

 

?書している時、何も考えずリラックスしたい時、何か作業をしている時、

仕事をしている時、ストレッチなど身?を動かしている時?????

こんな場合、大型Spの前にデンッと陣取りたいと思うでしょうか?

 

このSp最大の「?り」、それは音の?散です。

天井に吊ったり、スタンドなどを利用してできるだけSp周?に空間を作ってあげて下さい。

そうすると音が籠もらず、クリアで低音もそれなりに聞こえてきます。

音のシャワ?が心地よく室?に降り注ぎます。

コレこそがこのSp最大の魅力です。

音の?がり方、自然な鳴り、Spの存在を忘れる開放感。

ジャズやクラシックなどアコ?スティック主?の音源よりは

ポップスやロックなど?めな音?に向いていると思います。

 

お店をお持ちの方、カフェなどでBGM的に使いたい方などが最適ではないでしょうか。

天吊り、BGM的使用がベストだと思います。

金策、ものが?えすぎて場所確保のための出品です。

どなたか、愛機を?り受けて大切に使ってやって下さい。 

 

優良な個?を、この機?にご?討下さいますよう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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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6-07-29 22:06:04
답글

20여년전 겨울 2호선 신천역 인근 모 레코드점에서
흘러나오던 보세 101의 사운드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 이후 몇번을 들였다 아들과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지만
참 잘만든 올라운드 플레이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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