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갈사태에서 훅 간 집단이 있으니....





바로 정의당이 되겠네요.청년당원 절반 정도가 탈퇴했다라고 알려지네요.





뭐가 뭔지 모르고 메갈 옹호하다가 파생된 문제다라고 알려지네요.





어떤 청년 당원이 이런 글을 남겼다라고 알려 집니다.







"하필이면 메갈이냐? 차라리 종북을 해라 그럼  비장감이라도 있지 않냐?"









jtbc 도 좌편향쪽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됐고~~~







그 이름도 당당히 조선일보가 추앙의 대상이 됐으니....그야말로 좌편향 사람들은 지금 메갈로 인해서 앙몽을 꾸는 듯한 상황이라는 자조 섞인 넉두리를 보게 됩니다.











조선과 일베가 다시 보인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니 메갈과 워마드로 인해서 대한민국 사회진영이 그야말로 홍해바다 갈라지는 듯한 상황이라고 봐야겠습니다.







혹자는 사회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서 화염병도 던지던길 묵인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메갈 정도는 괜찮지 않냐 또는 그래봐야 언어 폭력정도인데 묵인할수 있지 않냐 할수도 있겠으나 ....







세상사가 늘상 그렇지만 "되지못한 짓은 쉽게 번지고 사회적으로 권장되는 행위는 아주 어렵게 어렵게 개몽된다" 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또한 그리 쉽게 볼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일각에서는 일베를 초장에 잡지 못한 것이 메갈 등장의 한 원인이다라고 보는 분들도 있더군요.









뭐가 됐던 메갈 & 워마드=페미니즘 으로 연결되면 사회적으로 걷잡을수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메갈 & 워마드가 주창하고 입으레 내 뱉은 말을 주워담고 건전한 페미니즘 운동으로 다시 180 도 선회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보니까요.







헌데 메갈이나 워마드에 이런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밀러링 남혐과 직장동료에서 부동액을 먹이는 것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