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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골자는 "여자들은 왕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라는 문구의 티셔츠를 입은 여자 성우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계약해지를 해서 발생한 사안이고 이것이 시발점이었죠.
메갈리안 뭐 메갈리안 회원들 스스로 메갈리아는 망했다라고 칭합니다.
대부분 워마드라는 다움 카페로 옴겨 갔으니까요.
저는 메갈리아나 워마드를 페미니즘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페미니즘 운동하는 여성이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무차별적으로 협오한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헌데 메갈리아나 워마드라고 지칭되는 사이트의 운동 방식은 불특정 다수의 남성 그것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남성들이 하는 짓 그대로를 행합니다. 때로는 범죄행위라고 의심될 행동이나 글도 서슴없이 작성하죠.
제 의견은 현재는 워마드로 대표되는 그들이 저지르는 행위들중 범죄행위에 대한 단죄는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피력합니다.
밀러링이 어떻게 여성 혐오가 어떻게 하는 것은 해당 행위를 하는 자들을 지칭하고 한정해서 행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남편 살해해서 보험금 수령할려고 했다고 해서 모든 유부녀를 혐오의 대상으로 삼을수는 없는 것입니다.심지어 초등학생 남자애들까지 나쁘게 보자면 테러행위를 가해놓고 그것을 추천하고 옹호하는 집단의 행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초등학교도 가지 않은 남자 아이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버젓히 삼은 여성들과 그걸 옹하한 여성들을 대체 어떻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집단이나 구성으로 봐야 할까요.
비정상적인 행위와 행태에 대해서 워마드나 메갈리아 스스로 자정노력을 제대로 펼치지 않는것에 대해서 그들을 비판한다고 해서 여성 혐오라 칭하는 것은 여성혐오를 이용한 사회적인 영향력과 이슈를 만들어서 권력화 하려는 야욕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들이 착각하는거 한가지 얘기하자면 여성혐오를 하는 사람은 남성도 있고 여성도 있지만 여성들을 지키는 사람들 조차도 기본적으로는 남성들이라는 것을 착가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고기 방패라 칭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남자들이며 사회의 치안유지 하는 살람들 대다수도 남성이라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메갈리아나 워마드 운동이 커져서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때 우리 사회의 질서와 안녕은 무너질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성원 대다수가 남성 혐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직이 커진다는 것은 결국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 이이외의 것을 기대할수 없으니까요.
뭐라고 이유를 붙이건 "밀러링" 이요.
불특정 다수가 아닌 당신들이 주장하는 여성 혐오론자를 대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힘없고 소수를 공격하는 행위는 자제하고 말입니다.
워마드에서 "페미나치" 를 선언했다고 하죠.
워마드가 무슨 자격으로 패미라 지칭하는지도 모르겠고 페미나치의 목적도 방향성도 추측이 불가능하지만 나치라는 칭호 하나만으로 어떤 집단인지 미루어 짐작가능합니다.
백인 우월주의 더 나아가서 아리아인들의 왕국을 세우겠다고 나섰던 나치가 아니던가요.
거기에 유대인 학살 동양인 집시 기타 다양한 이유를 내세워서 학살을 서슴치 않았던 나치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워마드와 메갈리아 & 워마드 구성원들이 어린 남성에 대한 테러 행위까지 옹호한것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보다 약하고 만만한 자들부터 공격해서 자신들의 가치와 기치를 드 높인다라고 받아들여 지네요.
공개된 인터넷 에서 여성 남성 성기의 이름을 그대로 지칭하는 그대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과연 사회 구성원 대다수의 지지를 얻을수 있다라고 생각하는지 되묻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현재 메갈리아건 워마드건 여성 성우와 관련해서 넥슨을 향해서 나선것은 결국 자신들의 구성원 보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을 10 년 이상 사용해 봤지만 메갈리아나 워마드 같은 비 상식적으로 몰상식한 사이트와 행동양식에 대해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인터넷 역사에 길이 남을 "자칭 페미" 타칭 "남성협오 일베 밀러링" 집단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