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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묻어 나는 순간... 이말의 저작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7-27 19:40:38
추천수 8
조회수   434

제목

행복이 묻어 나는 순간... 이말의 저작권?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3봉 을쉰이 먼저 사용한 제목입니다.
그 뒤로 너도 나도 막 쓰시는데,,...

최소한 저작권료는 지불하고 쓰입시데이..~

그래서 전 사용안하죠...ㅎㅎ


사람 사는 동네같은  시장 입구의 어스름 저녁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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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기 2016-07-27 19:46:58
답글

어릴 떼 강아지를 키웠는 데 이름이 행복이었습니다.
이말은 그 장아지를 만질 때 쓰던 말입니다.
고로 저작권은 그 강아지에게..
그러다 이맘때 쯤 행방 불명이 된 ,, 아마도 개도득에게 잡혀 오늘 같은 복날 누구 뱃속을 들어 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그 강아지.
행복아!!

이종호 2016-07-27 19:57:40
답글

울집두 지가 어렸을때..깜둥이가 있었는데 복전날 개장수가 한번 훓고 지나간 뒤
행불되어 한참을 허전하고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ㅜ.,ㅠ^

황준승 2016-07-27 20:35:17
답글

어릴적 키우던 개마다 트럭이나 똥차에 치어 비명횡사 하거나 행불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집이 골목 많은 동네에 있었거든요

대여섯번은 다시 얻어서 키운 것 같습니다

손은효 2016-07-28 00:43:04
답글

동상동 시장인가요?
부산은 맞는것 같은데 ....

염일진 2016-07-28 10:59:31

    맞습니다..요즘은 서동 미로시장이라고 부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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