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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땅자랑? 정원이 무지 넓습니다. 정원만 바라보셔도 행복이 철철~넘쳐나실 듯...은 농담이고. 평상시 글쓰시는 스타일을 보면 적어도 물욕부분에선 해탈하신 듯 합니다.
따로 피서 안가셔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소나기가 쏟아지면 더 행복할낀데....후다닥==3=33
저 마당은 제것이아니고 같이사는 세집공동입니다 서울 아파트 화장실 가격도 안됩니다 소나기내리면 빨래 두펀 하는 셈이니 행복도 두배
헉..졌따...~!
난 집안에 뚱쳐둔 자작 암뿌랑 숩삑이 더 욕심남돠...ㅜ.,ㅠ^
부럽따능.
정원이 무지 부럽습니다. 소나기 내리면 얼릉 웃통 벗어서 사모님 젖지 않도록 씌워주셔야죠 그럼 행복이 세배.
제 이름의 사용료를 받고 싶은데... 모두 행복하다니 받지 않겠습니다. 김해 산골만 봐도 25년 세월의 기억이 새롭네요.
경치가 끝내주는데 자리를 잡으셨네요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