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tv 에서 "다크니스" 라고 커다란 액션없이 나른대로 긴장감을 주는 스릴러 영화네요.
별점으로 얘기라자면 5 점 만점에 3 점 주고 싶네요.
볼만 합니다.
그리고 제니퍼 로렌즈 주연의 "원터스 본" 이라는 영화인데 제니퍼 로렌즈가 10 대에 찍은 영화라는 보여지는데.
큰 잔혹한 장면 없이도 긴장장을 주는 심리 묘사가 최고수준의 영화라는 생각이네요.
마지막에 좀 잔혹 스러운 장면이 나오는데 10 대 소녀가 감당하기 어려움을 표정 연기로 잘 표현하고 있네요.
볼만합니다.
그리고 남경진님 말씀따나 ie11 에서 문서모드 5 기본값에 익스모드 8~9 주니까 글쓰기 정상적으로 잘 되네요.
결론적으로 설정의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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