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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청은 언제는 슈퍼컴이 없어서 예보를 정확히 못한다고 지랄을 쳐
수백억들여서 슈퍼컴 사줬더니 이번엔 분석자료가 없어서 못맞춘다고
궁색한 번명만 지랄같이 늘어놓다 얻어터지니까
지구 온난화로 국지성 게릴라성으로 발생되는 기상변화는
예측자체가 실시간으로 하기 어렵다고 온갖 설레발을 쳐대며
궁민들을 갖고 놀드만 즈그들 야유회 가는날 옴팡 비 쫄딱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개자식들....세금벌러지들..

    야유회가 아니라 채육데회 아닌가효? ㅡ,,ㅜ^ 333

현재 기상청 인원 100분에 1만을 가지고도 전국 및 인근국가에 주요 거점에서
그냥 "중계"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정확할 겁니다..

각 포인트에서 현재 기상상태와 온도, 풍속, 풍향만 싸이트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면,

현재 나오는 말도 않되는 예보(??) 보다는 훨씬 활용도가 높겠네요..

연세드신 어르신들을 전국에 특파원으로 모셔두는게 더 정확할 지도...ㅜ.,ㅠ^
김동완 통보관이 참 구신은 구신이여....ㅜ.,ㅠ^

저도 이번에는 맞겠지 하고 우산을 들고 나왔는데, 다시 걍 탈랑탈랑 들고 드 가게 생겼네요.ㅠㅠ

말들 마셔요,,
오늘 비온다 해서 막걸리 한차 가득 실고 나왔는데,,,
반차나 남았음,
개털됐음,
욕하고 싶지도 않음,한두번이 아니니,
월급이 아까운 사람들,,,,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탓이나 하고 있음,

정부기관의 장비 거의 50%는 개폼이로 쳐박아 놓고..
들일 때는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옳은 물건 하나도 없어요...
모르긴 몰라도 옆동내 계측기 장터에 얼마있지 않으면 슈퍼컴 고물로 나올껍니다...
국민은 봉이용..
공복은 봉황이니..
이러고도 나라가 굴러가는 것을 꼴을 보노라니..
할 말을 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