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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이 갸오뚱~
앰프 켤때는 비닐 벗기나요? 사진 찍을때 옆으로 찍으세요.
벗겨야죠. (조금 야한데?) 사진이 돌아가는 것은 휴대전화로 올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노트북으로 접속했습니다. 수정해보겠습니다. 수정이 안됩니다. 염선생님을 위해 앰프에 불들어온 사진 한장을 휴대전화로 추가했습니다.
주교수님께서 좋은기기 쓰시는건 알구있었지만 뭔지도 모르겠는기기를 쓰시네유ㅎ 첨 보는 기기들인데 이쁘네요
위에 영감님 두분이서 식전댓자락부터 벗겨야 된다느니 옆으로 찍어야 된다느니 오늘도 뜨건 하루가 될것같씀돠^^;;
고양이가 마치 귀족부인인 양 우아하네요. 저는 고양이를 지켜보기만 한 입장(몇 년전에 길냥이가 집에와서 새끼를 3마리 낳고 약 한달 보름 정도 있었음)이라서 고양이를 잘 모릅니다. 그런데 사진의 주 포인트가 뭔가요? 갸우뚱~? 조크에요. 정색하지 마시기를
이런 재미 있는 쪼크에 정색하고 재밌다고 해야 예으쥬~
이 앰프혹시...오천만원만 주면 누구나 살 수 있다는 그 앰프 아닌가요?단..다고스티노.
암뿌 내꺼랑 바꿉시다...ㅜ.,ㅠ^ 존 말 할 때.....
종호님이 손해입니더...하지마이소=3=3=3=3=3
옆으로 눕혀야 된다느니, 벗겨야 된다느니..... 상상만 해도 아, 뜨거....
길순이 보금자리는 하이엔드 냥이는 저렇게 털이 많은데 왜 따뜻한 곳만 찾을까...오래전에 티브이 위에서 배까고 자고 있다가 밥먹자고 하면 하품하고 부시시한 눈으로 내려오곤 하던 냥이 녀석이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