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몇몇 지인을 울먹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있다면 유튜브를 감상하시고,
과연 울컥하시는지 소감을 알려주세요.
링크를 걸지 못해서, 그냥 말로 때우렵니다.
유튜브에서
"TV채방 북소리" 를 검색하시면
최근에 올라간 동영상 두 꼭지가 있는데, 대처승같이 생긴 자가 떠드는 파일입니다.
긴 것의 마지막 부분이 울컥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시간을 내서 감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22회군요.
이상, "행복이 묻어나는 순간"이 넘치는 게시판을
행복을 묻어버리는 게시판으로 만들까봐 걱정하면서,
스포일러 없이 동영상을 소개하는
낚시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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