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이면. 가족과 근교 한적한데로 바람쐬러
자주 나갑니다. 이곳은 북한산 초입에 있는 진관사 인데요, 조용하고 경치도 좋습니다. 제가 쓰고있는 이 썽그라쓰는 이곳 와싸다에서 구입한건데 눈이 피로하지도 않고 편안하니 좋아서 운전할때나 야외에 나갈때는 이넘만 쓰게 되네요.ㅋ
진관사...ㅜ.,ㅠ^
아! 그 유명한 진관사...증말 올만에 불러보는 이름임돠...
시방으로부터 40여년 전 까까머리 시절 그리로 가을 소풍을 중핵교에서 갔는데
그너메 쌍마 위슥희를 선생님들 몰래 칭구넘들과 병나발 불고 변사체로 실려서
집으로 왔던 가슴애린 추억이 서린 곳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