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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 지리산 하계휴양지에 여름휴가차 놀러갔다 피아골로 은어튀김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물 맑고 산세 쥑여줬는데 입구의 노점상과 민박집들이 눈에 거슬렸던..... 어딜가나 계곡입구의 먹자판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첫댓글을 어르신께서 친히....제 kef 레퍼런스3번은 잘 보관하고 계시죠?
그건 이미 제 동생이 찜해놨기 땜시 얄짤 읎씀돠..ㅜ.,ㅠ^
아..계곡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