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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퍼런 불빛이 나는....눈깔 두개~~~좋아보이네요..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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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 아니죠~

좌우 장식장의 기기들과 가운데 기기들이 꼭 거실을 지켜주는 경비원같습니다.^^

스피커 위 트위터가 .삐용삐용.하는 것같죠?ㅎㅎ

헉...부르조아~~~

ㄴ아닙니다.
티비도 겨우 43 인치 밖에 앙대요.ㅋ

일진님 ...
오디오 수납장을 가로로 한개짜리 막혀있는걸로 교체히시면
마눌님께서 아주 좋아 하실것같습니다.
전면에서 보기에 케이블이 너무많이 노출되여 있어요.
(세로로 를 가로로)수정.

    맞습니다.

헐~ 변화무쌍하군요
프로악은 어디 가고 엘락이.. ㄷ ㄷ
지는 축소하고있는 중인데 1진을쉰은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지는구먼유.. ㅎ ㅎ
위에 순철님 말씀처럼 오디오랙을 3단 3열짜리로 교체하면 훨씬 깔끔해질것같긴 합니다.
아무튼 날이 갈수록 여전히 식지않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우~~ 짝짝짝!!!!
다른 표현이 필요 없는거 같아요. ^^

    영숙님도
부지런히 사다 나르세요.~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ㅠ^

어휴~ 오됴랙 뽀사지겠어요...ㅠ.ㅠ

    앰프가 45.4k
나가니 .쬐끔 그렇죠.

오도랙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불쌍합니다...♡&&

퍼런 눈 달린 로봇과 그 옆에 서 있는 장승이 일진 을쉰의 정신 건강을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가만히 보니...전체 시스템 중 1/3만 올리신 듯 한데..나머지는 ..???

저런 와중에도 시두때두없이 계속 지르시는거 가던데

도대체 등짝이 몇개나 되시는지요?

저같으면 등짝이 남아나질 않을거같슴다

    등짝에다 골판지를 덧대고 읃어터지고 있다는 소식이
을매전 upi통신을 통해서 들려와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