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라는 영화네요.
헝거게임의 "제니퍼 로렌즈" 그리고 "브레들리 쿠퍼" 가 주연한 힐링무비 네요.
상처입은 두 청춘이 서로이 사랑을 키워 간다는 영화가 되겠네요.
초반 30 분 정도는 지루한데 그 이후로 전개 되면서 서서히 클라이 막스로 가는데 상당히 재미있다라고 평가합니다.
남성들 보다는 여성 취향에 맞을것 같군요.
역시나 올레 tv 무료 영화에 올라와 있습니다.힐링 무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보실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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