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늑대 테러가 더 무섭다네요.
사회 부적응으로 정부에 불만을 품은 외톨이가
인터넷으로 쉽게 폭발물 제조 방법을 익혀서
불특정 다수에게 가하는 테러...
앞으로 더욱 더 심화되리란 추측이기에 걱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럽에서 일어나는 자살테러에 의해 희생자 수가 급증하는 데도
별뾰족한 해결책이 없나 봅니다.
먼 나라 일이라고 안심할 일이 아니라
무고한 사람들 목숨이 희생된다는 안타까움이 커집니다.
물질적으로는 아쉽지 않은 사회가 되어가지만
정신적인 갈등은 더욱 심화되어가니
미래에는 마음치유...이런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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