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메갈리안들이 주장하는 것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일단 남자 성기 이름을 마구 마구 지칭하며 욕설을 써대는 아주 용감무쌍한 여성들이 많다는 것을 대충봐도 알겠다라는 것입니다.
헌데 문제는 치사하게 익명으로 숨어서 그렇게 당당한 듯이 주장하는 꼴이 참 마음에 안 드네요.
실명으로는 그런 글 작성할 용기도 없고 그후에 돌아올 불이익이 무서워서 익명으로 언어 폭력적인 언사를 마구 마구 날리고 있군요.
정의당에서 메갈리안을 지지하신다구요?
현재 메갈리안에서 용감 무쌍하게 언어 폭력을 구사하시며 당당한 분들께서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당당하게 욕설과 남성의 인권을 침해할만한 언사를 하실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계신지 사굿 궁금해 집니다.
82cook 에서도 그렇고 메갈리아에서도 그렇고 욕설과 막말을 던지는 분들의 주요한 특징이 바로 익명성에 기대어서 라는 항당함을 목도하게 되거든요.
남성들의 반대 모습이라고 주장하고 싶다군요.
본인들의 실명도 제대로 공개하지 못하고 숨어서 던지는 주장과 욕설및 성적인 표현은 비겁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메갈리아가 망해가는 사이트라고 본인들 스스로 당당히 표현하고 있는데 실명제로 전환하고 그동한 해 오던 방식을 고수한다면 최소한 당신들이 주장하는 내용과는 상관없이 용감한 여성들이라고 인정은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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