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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몇년 전 제 모습과 똑 같네요.ㅋ
점심 시간대에 도착할 듯 합니다...ㅠㅜ
더위 조심하세요~
수리 맡기고 상가들 안에서 에어콘 쐬면서 아이쇼핑하고 있어요.
고생하시네요.... 십몇년전 버스타고 AR-2AX 한손에 한짝씩 들고오던때가 생각 나네요 퇴근하고 집에 들러서 차 가지고 가기 귀찮아서 버스타고 갔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 올라가는 집이라 들고오는데 무지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지금 같아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ㅎ
막판에 택시타고 왔습니다. 정말 덥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