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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도 일파만파 퍼질겁니다. 이미 포탈 실시간 검색 이건희, 뉴스타파가 1,2 이고 뉴스타파 이 뉴스만도 조회수가 하루만에 200만 뷰 입니다. 보통 뉴스타파 클릭수가 몇만건 정도인데 이미 초대박 입니다
어제 새벽에 KBS 인터넷 기사가 짤막하게 떴습니다. 기자가 (새벽에) 삼성측과 전화통화도 했는데, 삼성측에서는 노코멘트 했다고 되어 있었는데요. 30분 후 기사 삭제 되었습니다. 그것도 새벽에 바로. 캡쳐 하려다 못했어요. 근데 믹키유천 사건 때는 떼로 몰려들어 물어뜯던 종편들이나 메이저 언론사들이 조용하네요. 창중형 때도 이렇게 조용하지는 않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