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이프" 라는 영화네요.
제이슨 스타덤 주연의 영화인데 기본 컨셉은 우리나라 영화 "아저씨" 스타일의 영화군요.
물론 우리영화 "아저씨" 보다는 더 실감나고 현실적이라고 봅니다....아저씨가 재미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권총가지고 총격전을 벌인다는 부분에서 이미 현실성이 이미 많이 하락한 상태라는 것이죠.
재미있다 없다 차원의 얘기가 아니고 말입니다.
제이슨 스타덤의 영화를 보다 보면 느끼는 거 하나~~~
제이슨 스타덤이 언제나 멜로나 로맨스 영화에 출열할지 참궁금합니다...브루스 윌리스 처럼 평생 액션 영화에서 못 벗어날것으로 추측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