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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따님이 여전히 이쁘네유~

    연우압빠는 연우엄니가 계신데 그런 소리가 나오셔?

흐 미~~~무릉도원이 따로없네요.~~~

    울 집 앞동네 창포원이란 공원임돠..^^♥

음~ 사모님이 많이 젊으시네요^^

    저와 비스무레하쥬? 뽀송뽀송한 파부가...^^♥

어떻게 하면 사진 중간에 글을 넣을 수 있나요?...재주가 쥑이십니다.. ^^;;

    참기름병마개를 뽀샤버리는 수가 이씀돠..ㅜ.,ㅠ^

모자 벗고 산그라스 벗고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앗싸...이런 댓글...사랑스러워요...ㅋㅋㅋㅋ

    내 이 드런 잉간들을 걍 확....ㅜ.,ㅠ^

웃통도 벗고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으로 케텍스타고 쫓아가는 수가 이씀돠..ㅜ.,ㅠ^

모자, 썬글라스, 웃통벗고 입다물고 다시 올려주시기 바람다...♡&&

    아니 이 녕감탱이께서 무신 억하심정이 나헌테 있나?
왜 멀쩡한 잉간을 홀랑 벗으라구 난리셔...ㅜ.,ㅠ^

전성일님까지만, 대한민국엔 이런 분들이 넘쳐나야합니다.


-대신 답글한번 달아 봤어유~

    견공 목깐통을 확 엎어버릴까부다...ㅜ.,ㅠ^

사진의 副題 .... 마님 잘 만난 마당쇠

사진의 場所..... 도봉산역 서울창포원^^;;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눈썰미는 구신이구먼...ㅜ.,ㅠ^

    창포원 거기가 , 45년전엔 습지와 논 , 연못에 연꽃도 많았고 , 농진청 벼 연구소도 있었드랬습니다

개구리 , 방개 , 잠자리 , 뱀 , 물고기도 많았던 기억이 나고 , 지금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었죠 ^^;;

입은 왜 살짝 벌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젠 모바일로 사진이 올라가나 보네요.

    허접 고담시 배불뚝 성혁님...ㅜ.,ㅠ^
늘그면 자연히 그리됨돠..침도 좀 흘리고....

누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이렇게 입을 벌리고, 쥑인다~~고 하시는지요?
이 비상시국에, 정말 부러운 풍경입니다.
댓글쓰기 칸이 넓어, 다 채우지 못해 미안합니다.

    주교수님...ㅜ.,ㅠ^ 넓은 칸은 채우라고 있능검돠...
그 사진 찍던 날 증말 드럽게 더워 디지는 줄 알아씀돠.

강쥐가 이쁘네요. ㅎㅎ

    문호님네 강쥐에 비하겠습니꽈?...ㅜ.,ㅠ^

션하게 잘 다녀오셨나보네요, 강아지보니 저희집 둘리가 생각나네요~~

    울집 강쥐가 요즘 사춘기가 되어 그런지 말을 잘 안듣고
먹는것두 안먹구 거실구석 션한데 처박혀 디비져 잠만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