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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7-20 01:55:23
추천수 9
조회수   737

제목

살면서 느끼는

글쓴이

이재호 [가입일자 : ]
내용
어릴때는 이쁜여자가 존재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드는 생각이...





이쁜여자는 없고, 이쁘게 생긴 어떤 여자가 있을뿐이라는 생각이...





또한 잘난 사람도 없고,  잘난 상태를 잠시 유지하는 사람이 있을뿐...





뭐 그렇군요...







오디오도 정말 명품이 있는게 아니라,



명품처럼 생기고 동작하는 오디오가 있더라는...







그런와중에서 이쁘게 생긴여자가 아닌,



명품처럼 생긴 오디오가 아닌...





이쁜여자, 명품오디오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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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6-07-20 09:28:30
답글

50넘은 여자 사람도
자신이 여성이라는 확고한 사실을 잊지 않고
옷차림을 항상 여자처럼 보이게 신경 써서 꾸미고 다니지만
글쎄요...?

nuni1004 2016-07-21 03:11:51

    그렇군요..으음...글쎄요..

이종호 2016-07-20 10:37:32
답글

마음속에 있습니다...ㅜ.,ㅠ^

nuni1004 2016-07-21 03:12:09

    마음속에 있군요...

양태덕 2016-07-20 15:12:56
답글

실제로 사람 자체가 예쁜 분들이 있습니다.

nuni1004 2016-07-21 03:12:37

    오 그런여성이 존재하는군요~~저는 그런 여성을 볼수있는 눈이 아직까지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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