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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봄날은 있었겠죠 그 아릿한 기억을 김윤아가 절묘하게 들려줍니다 봄날은 갔지만 지금은 봄날보다 더 화끈한 여름이네요 지나간날의 기억의 자락붙들기엔 아직은 너무 뜨거운 여름입니다 지금 이 계절을 더 열심히 즐깁시다
지금을 즐기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매사에 순간 순간 감사해하고 소중해 하시면 봄날은 옵니다. 대글 다신 김해 상동 어르신 뵙고 인사만 나누어도 봄나은 옵니다. 진짜 세월이 왜 이리 빨리도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