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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도 분명히 알고 있었을텐데,신고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니, 참
그런데 저런곳이 대한민국에 무지 많이 있을겁니다....나쁜놈들이죠,,,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묵인 방조 협조한것으로 봐서 입건을 하는 법률이 나와야 할것 같네요...

불고지죄 같은거 없나요?

옛날옛적에는 간첩인거 알면서도 신고 안하면 처벌 받았다면서요?

군청이나,지역 경찰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저런 착취 당하는 사람 줄일수 있을텐데,,모두가 강건너 불구경 하고 있죠,
최저 임금제 시간당 6,030 원 소급 적용해서 착취임금 모두 받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엄벌에 처하던지,
동남아인들 학대에 착취에 무지 많을겁니다...우리나라에 ,잔인한 사람들 무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