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3 총선거 전에 TV에서 계속 북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또 선거때구나...북풍 몰이를 또 하는 구나



과연 이번에도 통할까?



매번 북풍 몰이를 통해서 이득을 보는 당이 있었으니



이번 총선거에도 여전히 북풍 몰이에 대한 구태를 보이는 구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처럼 국민은 개, 돼지기 때문에



구태인 북풍을 하면 또 찍어주는 개, 돼지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지..



이게 통하니까....계속 북풍을 하는구나 ...



또 그러면서 이번 총선거도 여전히 새누리당에 유리하게 끝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북한의 훈련 및 미사일 한발 한발에 온 신경을 쓰는 언론을 보면



참으로 아직 멀었구나 ... 생각하고 말았는데....



요즘 계속 궁금하던 것이



4. 13 총선이 끝났는데도 총선 전과 다름 없이



계속 김정은 이야기, 북핵 이야기, 미사일 이야기 등이 1번 뉴스로 계속 나오는 겁니다.



왜 총선이 끝났는데도 계속 해서 북풍을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촉이 많이 무뎌지고 감각도 무뎌지는 모양입니다.



갑자기 사드 발표, 성주 확정 등 이야기가 나오니까...



모든게 선명해 지네요...



결국 사드 배치를 위한.... 또 이렇게 당하는 기분입니다.



이제 보면 알겠죠....TV 뉴스에서 북풍이 줄어들지.....



내년 대통령 선거에 이번엔 어떤 북풍을 몰거올것인지.. 지금부터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