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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과 악동 뮤지션의 콜라보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자식들은 그저 키울때 까지만 자식들입니다...ㅜ.,ㅠ^ 키워줬으니 책임져라....이런 생각은 일찍 접는게 무병장수의 지름길임돠. 글고 테레비보면 여기저기 조금 시청율 오른다 싶으면 베끼기....ㅜ.,ㅠ^ 아예 음악관련 프로는 10수년 전 부터 보질 않습니다. 일욜날 마님이 애청하시는 전국노래자랑 송해녕감님 보는 건 빼구....
글..쓰고 다시 보니...웃기네요...비난은 부모 몫인데...그다음 줄은...비난은 자기들 몫이고 부모 몫이 아니라니.... 이래서 제가...소싯적에....펜팔 잘하는 책 들을 사려고 잠깐 유혹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정말 화려 하더군요....인터넷...은 말도 못하고...서로의 세계가 미지 였던 시절...그 세치 혀...가 아닌...필력의...가볍고...달콤 함이란... 무려 5권 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모르는척 하지 말기죠....이런건 못봤다 치더라도....다들...별이 빛나는 밤에 옆서 사연 한장 씩은 써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