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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거는 마나님한테 등짝맞고 돌아서서 눈물훔치는 장면입니다. 연민의 정보다는 고소했습니다...♡&&
아....관리 소장님.....~~!
저도 그리 생각되어 눈팅으로 돌아섰는데, 1진을쉰마저 침묵 또 침묵하시면 눈팅마저 하지못하게될까 지극히 염려스럽사옵니다..ㅠㅜ
주항 을쉰이 돌아 오시면 또 활발해지겠죠...~
좋은 글, 생각해볼 글들 항상 감사합니다.
가만히 돌아다 본다는 것은 나아가기 위함이니...더 쓸만한 글을 뽑아내주세요.. 쭈~욱^^
침묵은 무겁죠.. 너무 무겁지 않도록 해얄텐데.......
저도 요 며칠 침묵속에... 그래서 와싸다에는 글을 올리고, 입만 침묵T.T
난 일찐녕감님 마나님께서 김밥 2호점을 확장하셨다 힘들어 접으셨다며 미안한 마음에 마나님 볼 면목이 없었다면서 태종대 언저리로 도시락 싸들고 나가서 먼 바다 수평선을 바라보던 아줌씨께 추파를 던지다 팽 당하고 바로 활동사진관에 가서 매점 츠자에게 작업걸었다 으악새 울었다고 애먼데다 마나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쏟아내려 몸부림 쳤다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ㅜ.,ㅠ^ 철딱서니 읎는 녕감탱이 가트니.....
음..저를 바라 보는 영감님의 시선이 곱지는 않쿤욧...크..~~
쌩까시는 영감님인줄 알았능데 ... 눈치는 대충 까시고 기셨군요 개 3마리 풀고 , 시민안경점앞에 기냥 드러누울려고 마음묵었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