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서 전에 kt사장 했던 인간을 영입하지 않았던가요?
그인간 kt 사장시절 정통부장관이었던 이석채하고
공3이 아들 김현철이하고 주식갖고 장난쳐서
여러 애꿎은 직원들 자살하게 만든 장본인..
직원들에게 kt와 ktf주식 강매한 놈..이석채는 나중에
kt사장으로 낙하산타고 와서 무궁화위성 헐값에 팔아쳐먹고 .......
저는 G2 중고로 9만원주고 새것 같은 폰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옆구리 버튼이 없어서 잘못 눌려질 일도 없고, 차량 거치대에 끼울때도 버튼 눌려질 걱정 없고,
디자인 깔끔하고, 사용하는데 문제없고, 리모컨 기능 대박이고....
굳이 G5 나 S7 같은거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근데 G5 는 모듈들이 별 쓸모가 없어 보여요. 오디오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일부 B&O 모듈 쓸까요.
그리고 영화배우가 계속 변신하던 광고도 이해가 어려웠고요
LG 세탁기 먼지폭탄으로 새 세탁기 바닥을 지랫대로 뜯어내고 청소해주는데 그럼에도 개선되지 않는 모습,
(하... ㅅㅂ 드럼은 옷 찢고, 통돌이는 빨래하면 더 더러워져서 나오고.. 그래도 앨지하면서 버린 돈이 얼마야...)
LG 스맛폰 먹통 증상에 질린 경험 덕분에...
LG는 누가 거져줘도 쳐다도 안 봅니다. 가전제품 교체 주기가 되는 족족 집에서 헬지 퇴출시키고 있네요.
저는 LG G3 CAT6 2년전 처음 나올때 구입했는데.. 별문제 없이 잘 쓰고 있쑴돠... ㅡ,.ㅡ^
교체전 2008년도에 기변한 LG 슬라이드 2G폰을 4년넘게 잘쓰고 있었는데.. 분실해 버리는 바람에..
때마침 망할 단통법인지 뭔지 때문에 쌩돈 80여만원 들여서 현찰로 사버렸습니다..
X 스킨이야 저가폰으로 나온 모델 아닌가요?
어짜피 광고야 1차로 광고 기획자의 작품이고..
그것을 의뢰자 측에서 동의 했냐 않했냐의 문제이고요...
또 저가폰이다 보니.. 의뢰자 쪽은 얇은 두께와 무게를 강조 하고 싶었겠죠..
요즘 폰들다.. 고만고만들 하니까요...
그리고 제품이야.. 고만고만한 흠은 있죠..
그리고 엘지 뿐 아니라 모든 세탁기는 뜯어보면.. 먼지 "디글디글" 합니다..
시간되시면 세탁기 통 한번씩 뜯어 보세요.
"토"나올 정도 입니다... 다들 거기에 옷빨아서 입고 있는거죠... ㅎㅎㅎ
그리고 LG G5는 새로운 시도를 했고.. CES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완성도 면에서 아쉬움이 있죠...
가장 아쉬운 부분이 탈착하는 부분쪽의 이음매 부분과 모듈별 가격이 너무 비쌌다는 점...
그래도 전 삼성폰이나 제품은 쓰지 않으렵니다..
얼마전 삼성 SDS를 지놈 경영지배율을 높이기위해 이용한거 보고서...
참고로 저는 지속으로 회사에서 삼성제품을 "철저히" 배제 시켜주고 있습니다.
망할놈 새끼들이 하는짓이 이뿐 구석이 하나도 없어서 말이죠...
참고로 삼성 노트북 센스5 뜯어보면 정말 가관 입니다. 욕이 나올 정도로 말이죠...
가격도 싼편도 아닌게.. 크기도 작지도 무게도 가볍지도 않은게.. 확장성이라고 눈꼽만치도 찾아 볼수 없었으니까요..
램은 북박이요.. HDD 장착공간이 버젖이 있는데.. 커넥터 하나 없고....
그렇다고 또 노트북 센스9는 좋냐... 그램에 비해 열 많이 나고.. 화질 꽝이고.. 뜯다가 힘조절 잘못하면 하판 잘휘고.. ㅠ.ㅠ
요즘 직원들 한테 삼성꺼 쓸래? LG 그램 쓸래 하면 LG 그램 쓴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저는 사카린 밀수한 사람보다.. "독립운동가"를 도운기업 제품을 써주렵니다..
LG의 지주회사 지배구조도 마음에 들고요.. 지금 많은 회사들이 기업지배구조를 지주회사제로 바꾸느라..
골몰 하고 있다죠.. LG는 IMF 터지기 전에 완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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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2016-07-12 21:28:22
저 역시 쌤쑹은 공짜로 누가줘도 안쓴지 20년째 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북한과 같은 양아치 회사 제품 사줄 이유가 없다 입니다.
요즘 LG폰 광고보면 안타깝긴 하더군요. 그래도 LG폰만 쓰고 있습니다. 삼성폰은 여직 써본적도 없고 계획도 없습니다. 기업 이미지와 삼성폰의 얍싹함이 싫더군요. 다소 부족한 듯 보여도 솔직하고 우직스러운 LG폰이 맘에 들더군요. 폰더, 프라다, v3로 이어 쓰고 있는데 분만없이 쓰고 있습니다. 특히 화면발이 쨍한 건 삼성아몰레드는 따라 올 수없습니다.
가전 제품도 LG만 쭉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 결혼할 때 와이드비젼TV가 LG(금성)가 먼저 나와 나중에 나온 삼성보다 뒤져 디자인만 보고 삼성TV 샀다가 10년만에 브라운관이 나가 서비스 불렀는데 브라운관 교체비용이 비싸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그때 삼성서비스맨이 TV는 LG가 좋다고 얘기하더군요. 당시 아내가 아가씨때부터 쓰던 Gold Star TV를 안방에 넣거 보았는데 고장나면 삼성TV를 안방으로 보내고 새로 사려 했는데 안방에서 보던 TV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고장날 기미도 안보이고 잘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백색가전제품은 LG나 삼성이나 품질이 같아졌다고들 하는 데 특히 모터가 들어가는 제품은 성능에서 LG가 앞서는 거 같더군요. 다만 얼마전까지는 삼성이 디자인이 좀 나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LG와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아뭏튼 저는 삼성제품은 기능이 좀 좋다 하더라도 기업이미지 때문에 LG제품을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