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mahaya_/220053167693
시작은 이렇습니다.
1. 둘째딸이 문자로 핸드폰 거치대가 필요하다가 옵니다.
2. 자신이 그린 그림을 찍고 싶다고 해서 핸드폰 삼각대를 알아봄.
3. 삼각대를 보다가 무선리모콘을 검색.
4. 리모콘을 알아보다가 셀카봉으로 연결됨.
5. 삼각대, 셀카봉 리모콘 셋트로 나오는게 있어서 거의 결정됨.
6. 갑자기 셀카봉이 약해서 흔들린다는 사용기가 있어서 좋은걸 알아보니 3만원대 셀카봉에 블루투스 리모콘 제품이 나옴.
7. 근데 이번엔 쇼핑몰을 돌다가 제 G2 핸드폰 케이스도 알아보자고 하다가 핸드폰케이스 안쪽에 셀카용 거울리 있는 제품이 나옴. 그걸 보니 셀카봉에 유리가 달려서 정명렌즈로 찍지않고 화질이 좋은 뒷면 렌즈로 찍을수 있게 셀카봉에 유리가 달린 제품이 기억됨.
8. 그 제품은 약해서 그냥 핸드폰에 유리를 달자는 생각에 유리스티커로 검색을 함.
9. 연관검색어 거울스티커에서 다시 미러시트지까지 감.
10. 그냥 머리가 복잡해서 포기하고 밥이 먹자....
위의 사이트에 가시면 그냥 한번에 이해가 되실겁니다. ^^